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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본드 산불’ 피해를 입은 실버라도 캐년, 윌리엄스 캐년, 모제스카 캐년 지역에 돌발 홍수 경계령과 함께 자발적 대피령이 내려졌다. OC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내려진 자발적 대피령은 남가주에 불어닥친 겨울 폭풍이 잦아들 때까지 유효할 전망이다. 당국은 위험 지역 주민에게 언제든 대피할 준비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경계령 산불 지역 홍수 본드 산불 돌발 홍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