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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말 내린 비로 LA카운티 산불 진압이 큰 진전을 본 가운데 산불 피해 지역을 포함한 LA카운티 산불 피해 지역 홍수 주의보는 오늘(27일) 오후 4시까지 유지된다. 26일 퍼시픽 팰리세이즈 산불 피해 지역 인근 토팽가 캐년의 산간 도로에 진흙이 쏟아져 내려 통행이 차단됐다. [ABC7 캡처]산불 지역 la카운티 산불 지역 홍수 지역 인근
지난해 12월 ‘본드 산불’ 피해를 입은 실버라도 캐년, 윌리엄스 캐년, 모제스카 캐년 지역에 돌발 홍수 경계령과 함께 자발적 대피령이 내려졌다. OC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내려진 자발적 대피령은 남가주에 불어닥친 겨울 폭풍이 잦아들 때까지 유효할 전망이다. 당국은 위험 지역 주민에게 언제든 대피할 준비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경계령 산불 지역 홍수 본드 산불 돌발 홍수